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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증산] 그림책 속 마음 이끄미 샘들과 함께 하는 감정 북큐레이션 <내 마음을 읽어요> - '사랑과 기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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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 마음 이끄미 샘들과 함께 하는
감정 북큐레이션 <내 마음을 읽어요>

이달의 감정
가족 : 기쁨과 사랑

* 관련 전시와 활동은 3층 어린이열람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3년 새학기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 가정의 달이에요!
항상 곁에 있어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우리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내가 기쁠 때 함께 즐거워 해주고 내가 슬플 때 항상 내 곁을 지켜주는건
결국 어디에도 없는 우리 가족이잖아요~♡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고 불편할 때도 있지만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같은 자리에서 묵묵하게 서로 지지해주는
우리 가족 항상 사랑해요😍

부끄러워하지말고 오늘은 표현해보세요~
우리 가족 사랑해요♡


「아빠 자판기」
아 813.8-ㅈ582아
조경희 저자 / 노란돼지 / 2021

"아빠와 놀고 싶은 것이 소원인 아이에게
어느 날 ‘아빠 자판기’가 찾아왔어요!"

이끄미 샘의 한마디
어떤 아빠가 마음에 드니?
아빠가 어떤 모습이어도
아빠는 늘 너를 사랑한단다.


「너는 기적이야!」
유 813.8-ㄱ571ㅊ
최숙희 저자 / 책읽는곰 / 2010

"네가 내 아이라는 것이 기적이란다."

이끄미 샘의 한마디
내 생의 너는 기적이야!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
유 813.8-ㄱ643ㅅ-21
신현정 저자 / 씨드북 / 2016

"좌충우돌 정신없는 제이네 하루, 그리고 모두의 마음을 감싸주는 따뜻한 위로"

이끄미 샘의 한마디
나는 엄마랑 헤어지는 시간이 정말 싫어!
엄마도 너와 헤어지는 시간은 정말 싫어.

하지만 엄마는 반드시
다시 만나. 오늘도 화이팅!


「할아버지 집에는 귀신이 산다」
아 813.8-ㅇ814ㅎ
이영아 저자 / 꿈교출판사 / 2017

"나도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이끄미 샘의 한마디귀신도 할아버지도 고향이 그리워요.
고향은 뭘까요?
나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고향은 나의 가족과 행복하고
즐거웠던 곳! 지금 여기?!


「우리는 보통 가족입니다」
아 808.9-ㄱ271ㄱ-14
김응 저자 / 개암나무 / 2021

"이런 가족이 어디 있느냐고?
바로 네 옆에 있어!"

이끄미 샘의 한마디
"가족" 정의 = 일상 생활을 공유하는 구성원
가족 구성원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모두 달라요.

나와 다르다고 이상하고 틀린 건 아니죠?
나를 사랑하고 지켜주고 힘을 주는 사람들.
보통 가족이죠!


「엄마랑 둘이서」
아 808.9-ㄴ59ㅅ-38
이옥수 저자 / 시공주니어 / 2011

"진짜 가족이 되는 법"

이끄미 샘의 한마디
가족은 누가 누구와
살고 있는지보다
서로서로 얼마나 사랑하면서 사는지가 더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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