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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증산] 9월 온라인 북큐레이션 <안녕! 푸른 하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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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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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온라인 북큐레이션- <안녕! 푸른 하늘!>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지음 / 523.58-ㄹ186ㄷ 이 책을 통해 자연과 인간 존재를 연결하는 성찰과 환경 문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의 디자인과 제작에 깊이 참여해 친환경 출판에 힘을 실었다. 이 책은 저자의 뜻을 반영하여 엄격한 친환경 인증인 FSC 마크를 획득하고,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다. 또 환경 부담을 덜기 위해 잉크 사용을 최소화한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지음 | 김은령 옮김 / 539.92-ㅈ114ㄴ 이 책은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위협과 두려움에 관한 책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우리가 누려왔고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어떻게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지구 환경의 지속성을 망치지 않을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무해한 하루를 시작하는 너에게」 신지혜 지음 / 539.98-ㅅ926ㅁ 이 책에는 침체된 나날에서 그린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 편하고 익숙해서 누려온 것이 가진 함정,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과 해야 하는 것 등 차곡차곡 쌓아온 친환경 경험들을 기록하고 ‘에코라이프 매뉴얼’로 활용할 만한 구체적인 정보를 담는다. 「착한 소비는 없다」 최원형 지음 / 539.98-ㅊ586ㅊ=2 이 책은 이제껏 우리가 무분별하게 소비해 온 방식이 어떻게 폭염과 한파, 미세 먼지, 빙하 감소, 물과 식량 부족, 생물 멸종, 방사능 피폭, 노동 착취, 성 테러 등과 이어지는지를 일상 속 사례를 들어 차근히 짚어준다. 이와 더불어 조금이라도 덜 쓰고, 여러 번 다시 쓰고, 꼼꼼하게 살펴 쓰는 방식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방향을 트는 데에 도움이 되는 ‘똑똑한 소비’로 이어지는지를 찬찬히 알려준다.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최원형 지음 | 이시누 그림 / 아 539.98-ㅊ586ㄹ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한 사소한 행동 하나가 내일 다른 생물이나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요. 이 책은 오늘 내가 입은 옷, 오늘 내가 먹은 라면, 오늘 내가 즐긴 돌고래 쇼가 다른 생물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 주는 책입니다. 「지구는 네가 필요해!」 필립 번팅 지음 | 황유진 옮김 / 아 539.98-ㅂ748ㅈ
이 책은 쓰레기의 복잡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면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고, 재탄생시키고, 환경 운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 가능한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유쾌한 서술과 그림으로 재미있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양혜원 지음 | 소복이 그림 / 아 539-ㅈ888ㅇ-7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한 사소한 행동 하나가 내일 다른 생물이나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요. 이 책은 오늘 내가 입은 옷, 오늘 내가 먹은 라면, 오늘 내가 즐긴 돌고래 쇼가 다른 생물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 주는 책입니다. 「달 샤베트」 백희나 지음 / 유 813.8-ㅂ742ㄷ=2 이 책은 아주아주 무더운 여름날 밤 녹아내린 달을 샤베트로 만든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기를 너무 많이 써서 정전된 아파트에 달 샤베트를 만들어 더위를 잊게 만들어 준 반장 할머니. 반장 할머니의 재미있는 생각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지구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김지형, 조은수 지음 | 김지형 그림 / 유 539.9-ㄱ939ㅍ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플라스틱에 대한 작은 진실, 새로운 환경 뉴스 등을 통해 좀더 잘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요령과 조금 덜 플라스틱을 쓰고 버리는 방법을 알고, 새로이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삶이란 불가능하지요. 무리한 변화나 억지 도전이 아닌, 일상의 작은 한 걸음이면 충분합니다.
「탁한 공기, 이제 그만」 이욱재 지음 | 이욱재 그림 / 유 813.8-ㄴ64ㄴ-21
대기오염 때문에 방독면을 쓰고, 맑은 공기는 사서 마셔야 한다면? 이런 끔찍한 세상에 살고 있는 주인공은 커다란 나무의 구멍 속에서 파란 하늘이 펼쳐진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하지만 순식간에 가족과 동네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나무는 사라지고 맑은 공기도 잃게 된다. 파란 하늘을 얻기 위해 신비한 씨앗을 키워야 하는 사람들. 과연 파란 하늘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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