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랑이 지음

이 책은 같은 학교, 같은 아파트 이웃사촌이지만 어색한 사이인 라온이와 아람이가 등장한다. 어느 날, 아람이네 천장 누수 문제로 인해 라온이와 아람이는 불편한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다. 같이 지내는 시간 동안 달라지는 풍경을 통해 이웃사촌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이 책은 같은 학교, 같은 아파트 이웃사촌이지만 어색한 사이인 라온이와 아람이가 등장한다. 어느 날, 아람이네 천장 누수 문제로 인해 라온이와 아람이는 불편한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다.  같이 지내는 시간 동안 달라지는 풍경을 통해 이웃사촌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반가워, 풀꽃들아!」

봄까치 지음  / 유 813.8-ㅂ881ㅂ

이 책은 어느 봄날 야외 수업을 하다가 평소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풀꽃들을 발견하고, '저 꽃들도 이름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 다양한 풀꽃에 관심과 애정이 생기게 되는 이야기이다. 투박하지만, 따뜻한 오일파스텔 그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이 책은 어느 봄날 야외 수업을 하다가 평소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풀꽃들을 발견하고, '저 꽃들도 이름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 다양한 풀꽃에 관심과 애정이 생기게 되는 

이야기이다. 투박하지만, 따뜻한 오일파스텔 그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나는 좋아」

전원경 지음 / 유 813.8-ㅈ298ㄴ

이 책은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그간 잊고 있었던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 걸 하면 행복한 지를 생각해보는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려 생각해보며 나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나를 좀 더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다.이 책은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그간 잊고 있었던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 걸 하면 행복한 지를 생각해보는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려 생각해보며  나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나를 좀 더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서의 자기소개서」

김나리 지음 / 아 321.55-ㄱ685ㄱ

이 책은 현직 도서관 사서가 들려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기소개 이야기이다. 도서관 사서는 무슨 일을 할까? 또, 사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 사서가 되고 싶은 친구들, 또 사서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던 친구들이라면 한 번쯤 보면 좋은, 사서의 일상이 담긴 책이다.이 책은 현직 도서관 사서가 들려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기소개 이야기이다. 도서관 사서는 무슨 일을 할까? 또, 사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 사서가 되고 싶은 친구들, 또 사서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던 친구들이라면 한 번쯤 보면 좋은, 사서의 일상이 담긴 책이다.

「Forget_me_not」

이연수 지음

「YOU WERE BORN SPECIAL」

성락 지음

출처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