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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역정보]민원안내ㆍ장애인활동지원 등 친서민 분야 일자리 창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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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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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안내ㆍ장애인활동지원 등 친서민 분야 일자리 창출 - 은평구, 3월부터 공공ㆍ사회적 일자리 사업 시행 - □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구직난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사업조정 및 행사성경비 등을 절감하여 마련한 사업비로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 희망근로사업 폐지와 정부재정지원 축소로 공공일자리가 70% 정도 감소함에 따라, 은평구는 서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9억원의 사업비를 자체 편성, 210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 3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하는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은 민원상담관제, 장애인 활동보조지원, 도서관활성화, 동주민센터 특수사업 등 8개의 친서민 공공분야에 취약계층을 참여시키는 일자리창출 특수사업이다. ○ ‘민원상담관제’는 퇴직 공무원, 경찰, 교사 등을 민원실에 배치하여 서식 작성 등 민원안내에 투입하는 사업이며, ‘장애인 활동보조지원’은 관련교육기관에서 활동보조서비스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도우미를 장애인 활동보조 및 가사서비스에 투입하는 사업이다. □ 사업 참여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탈락자 중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참여 근로자에게는 1일 35,000원(교통간식비 3,000원 별도)의 임금이 지급되며 주ㆍ월차 수당과 4대보험이 적용된다. 1일 8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65세 이상 고령자는 1일 4시간(1일 임금 17,500원)만 근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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