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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 거주 문인에게 듣는 삶과 문학이야기」 특강 운영 [원문 바로가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5.14
[경제 / 세무/경제 / 세무] 은평구는 국립한국문학관 유치를 기원하며 지역문인을 강사로 초청하여 삶과 문학을 함께 이야기하는 특별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5월 16일 ‘생활 속에서의 소설 이해(소설가 김지연)’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 이근배의 詩作법(시인 이근배)’, 30일 ‘문학과 인생이야기(수필가 이성림)’에 이어 6월 7일 ‘21세기 여성과 문학, 아이야 문학관에 놀러가자(수필가 오경자)’까지 총 4회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국립한국문학관 유치에 대한 범구민적 공감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마련을 위해 준비된 이번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구민 누구나 은평구청(교육복지과 ☏351-7272~3)을 통해 접수 및 문의 가능하다. 【특별강좌 세부일정】 일 시 주 제 강 사 5.16(월) 10:00~12:00 생활속에서의 소설이해 김지연(소설가, 은평문화원 원장) 5.23(월) 10:00~12:00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 이근배(시인, 한국시인협회 회장) 5.30(월) 10:00~12:00 문학과 인생이야기 이성림(수필가, 명지전문대 교수) 6. 7(화) 10:00~12:00 21세기 여성과 문학 오경자(수필가, 은평문인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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