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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인] 수영장의 바닥


저자 앤디 앤드루스│출판사 홍익│2019년  
 
남다른 성공을 갈망한다면,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면, 남들과 똑같은 방향을 향해 달려가서는 안 된다. 저자는 뻔한 범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들과 똑같은 기준에 맞춰가는 요령이 아닌 현재 발을 딛고 서 있는 곳, 그 아래를 내려다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남들이 잘 눈여겨보지 않는 곳, 기존의 원칙에서 한참 동떨어져 외면 받는 곳, 바로 그 곳이 도전이 시작되는 수영장의 바닥이고, 한계가 아닌 잠재력이 숨은 곳임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가장 높이 오르기 위해, 더 깊은 바닥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수영장의 바닥을 박차고 오르듯이 자신이 알고 있는 통념의 틀을 깨라고 조언하며, 성공의 시작은 바로 거기서부터라는 것을, 틀에 박힌 생각을 걷어차고 자신만의 새로운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세상의 승자가 되는 비결이라는 깨달음을 전하며 숨을 한껏 들이키고 발밑에 있는 수영장 바닥으로 거침없이 헤엄쳐갈 수 있는 용기를 전해준다.

(소장처: 은평,뉴타운,상림,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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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인] 천문대의 시간 천문학자의 하늘

저자 전영범│출판사 에코리브르│2018
 이 책은 천체사진을 찍는 국내 유일한 천문학자 전영범 박사가 쓴 우주 이야기이자 밤하늘 사진 기록이다. 행성, 달, 별, 혜성, 유성 등 밤하늘을 수놓는 다양한 천체 하나하나가 담고 있는 과학을 저자는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많은 사람들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밤하늘 관측법부터 천문대 생활, 천문학자의 연구까지 꼼꼼하게 써내려간 <천문대의 시간, 천문학자의 하늘>은 과학자들이 이론을 세우고 관측을 통해 검증해나가는 실험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장처: 은평,응암,뉴타운,구산동,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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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인] 내일도 무사히 출근했습니다

저자 우경명│출판사 황금부엉이│2018년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에 여러 파문을 일게 했다. 직장인들에게 4차 산업혁명이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점은 아마 종래에 벌어질 '로봇과의 일자리 싸움' 때문일 것이다. 당장 해야 할 일이 태산인 직장인들에게 바깥에서 불어오는 외풍은 가뜩이나 얼어붙은 마음을 더 움츠리게 한다. 들에 번지는 불처럼 퍼져오는 불안감에 내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을 것이다. 문득 '나는 과연 조직의 최종 엔트리에 들 수 있는 직장인인가?라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면 차근차근 명확하게 당신의 직장생활을 되짚으며 내외부적인 변화에도 거뜬히 살아남을 생존력을 만들어보자.

(소장처: 은평,구산동,뉴타운,응암,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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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인] 기억 전쟁

저자 임지현│출판사 휴머니스트│2019년
 저자는 기억 연구를 통해 홀로코스트, 식민주의 제노사이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을 둘러싸고 어떠한 기억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살피며, 기억과 책임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가해자가 어떻게 희생자로 둔갑하는가?', '국적이나 민족을 기준으로 가해자와 희생자를 나누는 것은 정당한가?' 등 같은 날  선 질문들을 던지며 전후 기억의 문제를 직시한다. 이를 통해 한국과 동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기억 문화를 되돌아보고, 민족과 국경에 갇힌 기억을 넘어 전 지구적 기억의 연대로 나아갈 길을 찾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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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소 년] 만화로 보는 조승연 이우일의 단어 인문학1

저자 조승연 │출판사 김영사│2018년
 단어는 저마다  '지식의 나이테'를 갖고 있다. 나이테를 뚫고 들어가면 단어를 탄생시킨 역사,문화,종교,철학,지리,경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야기를 알면 언어 실력은 물론 교양까지 덤으로 쌓인다. 처음 보는 단어라도 나이테를 살펴 의미를 유추해 쓸 수 있는 '어휘 추리력'을 갖추면, 외우지 않고도쓸수 있는 단어가 많아져 낯선 언어도 쉽게 익힐 수 있다. 저자도 처음 유학 생활을 시작할 때는 영어를 두려워하고 쉽게 외워지지 않는 단어와 밤새 씨름했지만, 단어 속에서 나이테를 찾고 언어의 형성과 변형 규칙을 발견한 이후로는 '언어의 지도'를 머릿속에 그려나가며 단기간에 무려 7개 언어를 정복했다. 이우일의 유쾡한 만화를 통해 조승연을 언어천재로 만들어준 그의 머리속 언어의 지도를 들여다보자.

(소장처: 은평,상림,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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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소 년] 정신 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저자 주노 도슨│출판사 탐│2017년
 <정신 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는 신체와 정신에 급격한 변화를 겪는 청소년 시절, 걱정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의식해 차마 말하기 힘든 정신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조목조목 세심하게 들려준다. 저자는 정신 문제로 힘들다고 생각될 때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털어놓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 걸음임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킨다. 불안, 우울증, 신체이형장애, 자해와 자살, 인격 장애, 중독 등 정신의학적 정보를 다루는 동시에 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없애 정신 질환에 대한 마음의 벽을 낮추도록 이끈다. .

(소장처: 은평,증산,구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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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  어른이뭐 그래!

저자 문정옥│출판사 다림│2019년  
 말썽쟁이 석기는 학교에서 자신을 놀리는 친구와 다툼을 하고 만다. 결국 선생님은 엄마를 학교로 불렀고, 엄마는 석기가 또 사고를 치면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고 선생님과 약속한다. 석기는 친구가 먼저 놀려서 그런 건데, 엄마가 자신의 애기는 들어주지 않고, 엄마 마음대로 선생님과 약속한게 억울하기만 하다. 게다가 집에서도 엄마는 항상 모범생인 형이 우선이고, 형은 자신을 무시하고, 유일하게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아빠는 해외에 나가 있어 석기는 소외감을 느낀다. 석기네 가족이 어떻게 하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며, 읽어보자.

(소장처: 은평,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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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 힘차게 달려라 통일열차

저자 김현희 외6명│출판사 철수와 영희 │2019년
 통일에 대해 회의적이고 무관심한 수아는 통일열차를 타고 한라산에서 출발해 부산역, 파주 도라산역, 개성역, 평양역, 백두산까지 달려가면서 통일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돼요. 수아처럼 통일에 대한 무관심과 오해 대신 통일에 대해 충분히 설득력 있는 결론에 스스로 도달한다면, 이 통일열차는 출발한 보람이 있을거예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가 왜 분단이 되었는지, 왜 남한과 북한 간에 전쟁이 일어났는지,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통일이 되면 어떤 점이 좋아지는지 북한은 어떤 나라인지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북한과 통일에 대한 쟁점을 풍부한 역사적 사례와 김구, 장준하, 조봉암, 정지용, 석주명, 권기옥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살펴볼 수 있어요. 북한과 통일이 당장 나랑 상관이 없는 문제인 것 같아도 북한에 나쁜 변화가 생기면 우리는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더 나은, 더 옳은, 더 이득이 되는 쪽으로 남한과 북한의 관계가 움직여 나가기를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해요. 

(소장처: 은평,뉴타운,구산동,대조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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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아] 화장실 좀 써도돼?

저자 세르지오 루치에르│출판사 미디어 창비│2019년
  가끔은 티격태격해도 언제나 친구인 두 주인공 이야기. '여우와 병아리' 시리즈 첫 번째 책 <화장실 좀 써도돼?>가 (주)미디어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해외에서 출간하자마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책에 수여하는 닥터수스 상을 받고 뉴욕타임즈, 보스턴 글로브,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저명한 언론에서 각종 찬사와 추천을 받으며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화장실 좀 써도 돼?>는 막 한글을 깨친 어린이가 책 읽기를 더욱 좋아하고 즐길수 있게 해 주는 만화세 편을 담았다.

(소장처: 은평,증산,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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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아] 나의 들소

저자 가야 비스니에프스키│출판사 미래아이│2019년
 동물은 인간과 말이 통하지 않지만, 때로는 오히려더 깊은 소통을 하기도 합니다. <나의 들소>는 한 소녀와 들소의 평생에 걸친 우정을 그린 그림책으로, 인간과 동물의 교감과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느 봄날, 네 살짜리 여자아이인 '나'는 엄마 품에 안긴 채로 먼발치에서 그를 처음 봅니다. 키 큰 풀들 틈새로 보이는 그의 모습은 무척 낯설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나는 자그마한 어린아이고, 그는 커다란 들소니까요, 그러나 나는 날마다 그가 있는 곳으로 갔고,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 그를 길들였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지요. 마침내 나는 나를 부르는 그의 속삭임을 듣습니다. 그때부터 둘의 우정은 시작됩니다.

(소장처: 은평,증산,내숲)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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