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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인]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저자 오찬호│출판사 휴머니스트│2018년
 ‘육아’ 문제는 한국 사회의 ‘연애-결혼-출산’에 관한 궤적과 이어져 있다.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수없이 반복해왔던 ‘현실론이라는 주판’을 두들기며 타인과의 만남을 계산한다. 연애할지, 결혼할지, 출산할지 말이다. 부모는 이 갈림길에서 ‘YES’를 선택한 사람이다. 고민이 깊었던 만큼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자녀를 보란 듯이 키워서’ 증명하려 한다.이 책에서는 0세부터 12세 사이의 자녀를 둔 한국의 부모들이 ‘과연 자녀를 시민으로 키우는’ 육아를 하는지 비판적으로 관찰하면서 ‘그 부모’의 민낯을 들여다본다. 모순된 사회를 변화시키려면 그 속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떤 강박 속에서 결혼했고 육아를 하고 있는지, 그 민낯의 괴기스러움을 먼저 확인해야 하지 않겠는가. 부모가 느끼는 그 억울함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

(소장처: 은평,응암,증산,뉴타운,구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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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인] 행복예습

저자 김형석│출판사 Denstory│2018년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우등생들의 비결은 ‘예습’에 있었다. 그날 배울 내용을 미리 한번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수업의 이해도가 많이 올라간다고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을 산 선배의 지혜를 엿볼 수만 있다면, 우리의 나머지 인생은 행복에 한발자국 가까워지지 않을까? 100세를 앞두고 오로지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오”라는 말을 하고 싶다는 99세의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행복의 비밀들을 직접 원고지에 옮겨 적었다.김 교수는 말한다. 행복은 주어지거나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들의 생활과 삶 속에 있었다고.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했다고. 그래서 사랑의 척도가 그대로 행복의 기준이 되곤 했다고.

(소장처: 은평,증산,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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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인]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저자 김신회│출판사 놀│2018년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이후 출간한 김신회 저자의 신작 에세이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는 ‘나에게 관대해지는 법’에 대한 책이다. 그 누구보다 나에게 야박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기댈 데 없는 나를 제대로 돌보는 법을 하나씩 실행해나가는 시행착오 속에서 독자들은 더 큰 공감과 위로를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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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인] 리츠로 은퇴월급 만들기 

저자 고병기│출판사 한즈미디어│2018년
 리츠는 쉽다. 투자 자산의 모든 것을 알 필요 없이, 투자하는 부동산 자산의 공실률이 어느 정도인지, 임차인은 누군지, 임대료는 잘 나오는지만 파악하면 된다. 리츠는 보통 ‘부동산투자회사’라고 부른다. 여러 사람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대형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점은 부동산펀드와 같다.부동산 펀드와 가장 큰 차이점은 유동화가 쉽고 거래소 상장을 전제로 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부동산 공모펀드와 달리 일반적인 상장회사 주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사고팔 수 있다. 이 때문에 적은 돈으로 홈플러스에, 아마존 물류센터에, 신라호텔에 투자하는 게 가능하다.이 책은 나의 소중한 자산을 새로운 재테크 방법에 투자하고 싶은 독자, 낮은 리스크와 매력적인 수익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독자에게 완벽한 ‘리츠’ 재테크 가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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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소 년]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저자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출판사 세그루출판사 │ 2016년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의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2권. 중국을 보는 우리의 오해와 편견, 무지를 걷어내 주고, 중국을 균형 잡힌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1권이 중국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키워드만을 골라 중국의 현재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했다면, 2권은 52 개의 분야별 주제를 좀 더 심도 있게 다뤘다.인터넷으로도 검색할 수 없는 진짜 중국, 중국인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청소년 이상의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되어 있다. 중국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를 위해 쉬운 어투로 중국의 여러 사정을 깊이 있게 알려준다. 중국의 역사와 정치, 경제는 물론, 교육, 지형과 국내외 갈등 요인, 문화와 국민성, 풍속과 놀이 등, 52개의 주제별 설명이 매우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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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소 년] 10대와 통하는 음식 이야기

저자 박성규│출판사 철수와영희│2018년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30권. 음식과 행복의 관계, 식품 산업의 폐해, 음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나라별 음식의 종류 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음식의 진정한 가치를 살펴보고 음식으로 세상을 정의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다양한 사례와 방법들을 청소년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저자는 음식은 단순히 생존뿐만 아니라 사랑, 관계, 환경, 평화 같은 다양한 가치를 가지는데 경제성만 중요시하는 식품 산업이 우리의 밥상을 차리게 되면서, 음식 중독과 음식에 대한 불안, 맛의 획일화로 풍요롭지만 빈곤한 식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나아가 우리가 현재 먹고 있는 많은 음식은 불평등하며 윤리적으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한다.2015년 기준으로 세계는 120억 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생산하지만, 세계 인구의 9명 중 한 명이 굶주리고 있다. 그래서 개인의 음식에 대한 관심은 가난한 사람들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정의로운 밥상’을 이루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음식을 개인의 생존과 건강, 행복을 넘어 환경, 동물 복지, 인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슬로푸드, 로컬푸드, 공정 무역, 대안 농업, 사회적 기업 등 사람과 사회, 자연을 살리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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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 잘 혼나는 방법

저자 수전 이디│출판사 풀과바람│2016년
 아주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은 포피는 열심히 글짓기 숙제를 한다. 틀림없이 자기 글이 으뜸으로 뽑힐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선생님은 포피의 단짝 친구 라벤더의 글을 읽어준다. 포피는 질투가 나서 라벤더에게 심술을 부린다. 정말 열심히 썼는데…… 왜 포피의 글이 뽑히지 않은 걸까?


(소장처: 은평,응암,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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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 헉! 오늘이 그날이래

저자 이재경│출판사 고래뱃속│2018년
 개학날, 학교에 가기 두려워하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그림책이다. 집집마다 아이들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으려고 집 안 곳곳에 숨고, 엄지손가락을 입에 넣고 절대 빼지 않겠다고 우기기도 한다. 어떤 아이는 날개옷을 입겠다며 옷장 안에 있는 옷들을 모두 끄집어내고, 또 다른 아이는 학교에 인형들을 데려가겠다며 고집을 부린다. 이 책은 학교에 가기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고, 그 마음이 선생님은 물론 우리 모두가 느끼는 감정임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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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아] 내가 엄마를 골랐어!

저자 노부미│출판사 스콜라│2018년
  이 책은 “엄마를 기쁘게 해 주려고 태어났어요!”라고 말하는 주인공 아이의 목소리를 빌려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는 너라서 기뻐!”라고 말해 준다. 아이가 자라면서 제아무리 말썽을 피운다 해도 엄마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은 그냥 ‘너’이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엄마의 한결같은 사랑을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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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아] 내가 공룡이었을 때

저자 마츠오카 다츠히데│출판사 천개의 바람│2013년
 할아버지의 생일 선물인 공룡 옷을 입고 하루 종일 밖에서 놀다 온 아이 이야기다. 공룡 옷을 입고 놀이터에 간 아이. 친구들이 보더니 “으악, 무서워.” 하고 도망을 간다. 놀이터에 혼자 남아 있는데, 갑자기 공룡들이 와서 말한다. “우리 같이 놀자. 공룡 세계로 초대 받은 아이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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