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셋째주 북 다이제스트 책단비서비스 자세히보기

[성인]생각연습

저자 리자 하글룬트 | 너머학교 | 2011
청소년들에게 현실 속에서 마주치는 질문들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연습’하게 해 주는 책이다. 말로 의사소통이 되는 걸까, 이익이 되기 때문에 알아야 할까, 폭력은 없앨 수 없는가, 다수결은 늘 정당한가 등 늘 누구나 부닥치는 문제들부터 우리는 진리, 혹은 진실을 알 수 있는가, 정의롭다는 것이 어떤 뜻일까, 말과 사실이 일치하는가, 시간은 변하나 변하지 않는가 등 예리한 질문들까지, 쉬운 듯하지만 막상 대답하려면 까다로운 질문들이다. [생각연습 -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질문 34]은 스웨덴과 독일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데, 독일어 제목인 ‘Gedankenspiele'은 ‘생각놀이'라고도 옮길 수 있다. 현실에서는 할 수 없던 혹은 할 수 없는 것을 떠올려 보는 것이라는 의미로, '생각'을 가지고 이리저리 굴리며 노는 것을 뜻한다.
(소장처: 은평, 상림)

 

[성인]판도라의 도서관

저자 크리스티아네 인만 | 예경 | 2011
여성과 책의 문화사『판도라의 도서관』. 여성이 책을 손에 넣기까지의 길고도 어려웠던 역사를 그림을 통해 되돌아보는 책이다. 이 책은 지난 4,000년 동안 여성의 독서와 교육환경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일깨워주며, 지식을 얻기 위해 여성들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고 있다. 메소포타미아, 고전기 그리스, 중국 등 고대문명에서 시작하여 시대 순으로 중세 유럽, 르네상스, 근대 영국과 미국까지를 다룸으로써 역사의 진행에 따라 독서 활동이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다양한 지역과 문화권에서 여성의 지적ㆍ사회적 지위 향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확인할 계기를 마련해준다.
(소장처: 은평, 증산, 상림)

[성인]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

저자 박신영| 페이퍼로드 | 2013
세계 명작 동화에 등장하는 인물과 당대의 역사를 통해 보다 깊고 넓은 관점에서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책이다. 《백설 공주》, 《빨간 모자》와 같은 고전 동화에서부터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레 미제라블》, 《해리 포터》처럼 비교적 최근에 씌어진 명작 소설에 이르기까지 총 27편에 걸친 이야기를 통해 숨겨진 역사적 배경을 조명한다. 중세 유럽의 마녀사냥과 아메리카 대륙의 건국, 이탈리아의 혼란과 통일 운동 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명작 동화가 탄생하고 변형되는 과정이 지도와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사료들을 통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알던 오래된 이야기들이 과연 타당한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며, 동화가 창작된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한다.
(소장처: 은평)

 

[성인]그러므로 떠남은 언제나 옳다

저자 오소희 | 북하우스 | 2013
세 돌 된 JB와 단둘이 터키로 떠난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라오스, 시리아, 탄자니아 등 우리와 다른 속도로 사는 이들 사이를 아이와 함께 느릿느릿 거닐며 ‘사람’을 여행하는 오소희가 이번에는 남미에서 마주친 눈빛, 풍경, 그리고 사랑을 담아냈다. 2010년 7월 중순부터 2010년 10월 중순까지 약 세 달 동안 이어진 남아메리카의 6개국 여정 중 이 책에서는 콜롬비아, 에콰도르, 칠레를 여행한다.남미 여행기 2부인 이 책에서는 낮은 곳을 향한 저자의 애정 어린 시선이 더욱 깊어졌다. 특히 갈라파고스군도 방문마저 마다한 채 에콰도르 현지의 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며, 현지 아이들과 눈을 맞추던 일주일 동안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무엇인지, 상하 없이 열린 자세로 가르치고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깨닫는다. 한 번의 만남과 사람과 떠남이 소중해지는 따뜻한 여행으로 안내한다.
(소장처: 은평)

[청소년]다윈의 동물원

저자 김보일 | 북멘토 | 2012
이 책은 저자가 이 책에서 저 책으로 옮겨 다니며 과학적 사유가 주는 즐거움에 푹 빠졌던 놀이의 기록이자 매혹의 기록을 담고 있다. 저자가 페이스북이라는 공간에서 연재한 과학적 개념들과 여러 명의 참여를 통해 탄생한 새로운 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지식 정보 등을 함께 엮어 과학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는 이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대형 포유동물이 사라진 까닭, 성에 있어서 여성이 남성보다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 이유 등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과 사회 현상에 대한 기발하고 발랄한 질문들을 담은 100여 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소장처: 은평, 증산)

 

[청소년]극한의 우주

저자 데이비드 베이커, 토드 래트클리프 | 북로드 | 2011
나사의 두 과학자가 공개하는 태양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50곳 『극한의 우주』. 태양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는 곳들을 선별하여 그곳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이를 지구와 비교하면서 태양계의 극한은 어떤 곳인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나사(NASA)가 관측한 생생하고 선명한 최신 천체사진 275장과 함께 설명을 수록하여 태양계의 신비와 놀라운 생명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태양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극한의 장소들 중 50곳을 선정하여 서로 다른 극한의 상황들을 보여주면서 태양계에 대한 세부적인 지식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소장처: 은평, 증산)

[아동] 누가 누구를 먹나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지음 | 보림 | 2012
늑대가 여우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쉬운 그림을 통해 알려 줍니다. 진딧물이 꽃을 먹고, 무당벌레가 진딧물을 먹고, 할미새가 무당벌레를 먹고, 여우가 할미새를 먹고, 늑대가 여우를 잡아먹고 죽는 과정을 단순화된 흑백의 선과 종이의 소박한 질감으로 표현했습니다.
(소장처: 은평, 증산)

 

[아동]놀면서 배우는생활 속 과학

톰 팃 지음 | 해와나무 | 2011
100년 전 과학을 대중화시킨 프랑스 작가 톰 팃이 아들과 함께 다양한 실험을 진행한 후 저술한 「재미있는 과학」 시리즈 중에서 지금도 집에서 쉽게 따라할만한 흥미진진한 실험을 골라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직접 실행하면서 과학의 세계에 푹 빠져들도록 인도하고 있답니다.
(소장처: 은평, 증산)

[유아]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제리 스피넬리 지음 | 대교 | 2010
밝고 경쾌한 그림책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는 실제로 존재하는 직업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아이의 습관과 반복되는 행동을 ○○쟁이, ○○ 대장, ○○ 선수 등으로 표현하여 유아에게 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꿈과 미래 그리고 가능성을 말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소장처: 은평, 증산, 상림)

   
 

[유아]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민희 지음 | 웅진주니어 | 2010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나하나 보여 주는 초등 입학 준비 그림책『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생생한 학교 그림책으로, 1학년 아이들이 학교에 처음 와서 겪는 어려움, 궁금해 하는 점들을 옆에서 지켜보며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학교란 어떤 곳인지 아이들 입장에서 궁금해 하는 점을 짚어 크게 3가지 테마로 구성하였답니다.
(소장처: 은평, 증산, 상림)

은평구립도서관 구립증산정보도서관 상림마을작은도서관